
진행 순서
순서대로 안내해요
- 버튼을 눌러 편하신 때와 머무시는 동네를 간단히 보내 주시면 그다음엔 어떤 코스로 할지를 함께 정해요.
- 서초 어디라도 머무시는 곳을 편하게 정해 주시고 그곳을 그대로 두시면 돼요.
- 그때까지는 가만히 계시면 되고, 약속한 때가 다가오면 맡는 관리사가 계신 곳으로 가요.
- 첫 손길은 부드럽게 시작하고, 받으시는 동안 편하신 대로 조절해요.





서초 어디서든 머무시는 곳으로 가서 몸 전체를 천천히 살펴 드려요. 하루가 유난히 길었던 날엔 늦은 밤이나 새벽에 맞춰 드리니 시간 걱정은 내려놓고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저희는 여성 손님만 모시는 곳이라 낯설어도 편한 차림으로 기다리셔도 괜찮아요

순서대로 안내해요

은은한 향으로
얼마나 바를지는 받으시는 동안에도 원하시는 만큼 맞추고, 오일로는 아로마 오일, 무향 오일, 호호바 오일을 골고루 써요. 여성전용 스웨디시를 알아보다가 향이 진할까 망설이셨다면 그 얘기부터 시작 전에 일러 주세요.
오일은 넘쳐도 너무 적어도 어색할 수 있어서 쓰는 양은 손님 말씀에 맞춰요.
이런 관리를 알아보셨다면 오일 향이 강하지는 않을지 궁금하실 텐데, 보통 은은하게 머무는 정도예요. 향이 진하면 쉬는 데 되레 신경이 쓰일 수 있어서 처음부터 옅게 맞추는 편이에요.

누워서 쉬는 시간
여성전용 스웨디시는 오일을 바른 손으로 등과 팔다리를 넓게 미끄러지듯 쓸어 주는 관리를 여자 손님에게 맞춰 하는 곳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정해 둔 방식으로 밀고 가기보다 바라시는 대로 하나씩 바꿔 가요.
여성전용 스웨디시를 살펴보다가 이 글까지 오셨다면 궁금한 것부터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종아리가 붓는 느낌이 드는 날엔 온몸과 함께 그 부분을 천천히 어루만지며 느긋이 누워 계시게 해요.
넓은 손길로 천천히 눌러 주는 동안 어깨와 등이 누운 자리에 가라앉듯 놓여 있어요. 꾹꾹 눌러야 시원하다는 분도 있고 가벼운 세기를 편해하시는 손님도 계셔서 시작할 때 들어 보고 맞춰요.
어느 곳이 유난히 뻐근한지 얘기해 주시면 전신을 두루 돌보며 거기를 한 번 더 어루만져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 일본식 전신 케어 | 60분 | 90분 | 120분 |
|---|---|---|---|
| 아로마 전신 케어 | 60분 | 90분 | 120분 |
| 스웨디시 전신 케어 | 60분 | 90분 | 120분 |

처음 만나도 편하게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맡고, 도착하기 전엔 미리 문자를 드리고, 경력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이고.
이 근처에서 느긋하게 쉬어 가고 싶은 날이라면 관리사에게 그렇다고 처음에 전해 주세요. 관리사는 몸 상태를 들은 뒤에도 중간중간 편하신지 짧게 되물어요.
담당 관리사는 시작하기 전에 요즘 몸 상태와 원하시는 세기를 하나씩 여쭤봐요.

계신 곳에서 그대로
원룸이든 빌라든 아파트든 계신 곳이면 어디라도 그대로 받으실 수 있어요. 익숙한 곳에선 주변이 덜 신경 쓰여서 눈을 감고 누워 있기가 한결 편해요. 몸이 천근만근인 주말엔 가게까지 가는 길부터가 버거우니 계신 곳에서 누워 받아 보세요.

끝나고도 느긋하게
손대기 전엔 손이며 용품을 소독하고,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깔고. 손님이 준비하실 건 없고, 타월도 여유 있게 챙기고, 수건은 넉넉히 챙겨 가요. 마친 뒤의 노곤함을 구실 삼아 오늘 하루는 느긋하게 쉬셔도 괜찮아요. 쉼이 마무리된 뒤에도 방 안에 남은 느긋함을 흩트리지 않도록 잠시 머물러 계세요.
원하신다면 관리 뒤엔 좋아하는 담요를 덮고 책을 몇 장 넘기거나 느긋하게 하루를 닫아 보세요. 마친 뒤의 느긋함을 그대로 안고 그 자리에서 잠깐 조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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