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 코스 안내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받으실 곳만 남겨 주시면 군포 안 어디든 직접 가서 몸을 천천히 풀어 드려요.

편하게 받으시도록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바디 경락는 얼굴이 아닌 등과 팔다리에서 몸의 줄기를 따라 꾹꾹 눌러 가는 관리를 뜻하는 말로 쓰여요. 같은 이름의 관리라도 받는 분마다 세기와 순서가 제법 다를 수 있어서 먼저 오늘 몸 상태를 여쭤봐요. 우선 빠뜨리는 곳 없이 온몸을 두루 돌보는 게 저희 관리의 기본이에요.
바디 경락을 찾다가 들르셨다면, 우선 누워서 쉬는 시간이라는 것부터 알려 드릴게요. 관리사는 따로 말씀이 없으시면 온몸을 기본으로 천천히 챙겨요.
이 근처 어디에 계시든 그쪽으로 찾아가서 온몸을 살펴 드려요.

끝나고도 느긋하게
관리가 끝난 뒤 바로 불을 켜기보다 조용한 방 안에서 한동안 눈을 감고 계세요.
끝난 다음엔 서두르지 말고 크게 숨을 서너 번 내쉬고 나서 느긋하게 일어나시면 돼요. 끝나고 나서 커튼을 반쯤 걷고 소파에 기대어 한동안 쉬어 가세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치고, 도착 전엔 미리 문자를 보내 드려요. 관리사는 교육을 마쳤고, 경력 있는 관리사가 와요. 담당 관리사는 늘 누워 계신 분의 표정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조용히 신경 써요.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일정이 들쭉날쭉해도 24시간 쉬는 날 없이 열려 있으니 때 맞추는 걱정은 내려놓고 편하게 알려 주세요.
이 근처의 분주한 흐름 속에서 조금이나마 숨을 고르는 틈을 누려 보세요.
숨을 고르다 보면 하루가 느긋하게 가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누워 계신 동안 바깥의 소리가 점점 멀어지는 듯한 느낌 속에서 하루가 느리게 흘러가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깔끔하게 시작해요
갖춰 둔 오일로는 호호바 오일과 무향 오일이 있고 또 아로마 오일도 곁들여 쓰니 바른 뒤 느낌이 신경 쓰이시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바르는 느낌이 괜찮은지 중간중간 가볍게 확인하고 말씀하시는 대로 쓰는 양을 더하거나 줄여요. 일회용 용품은 새것을 꺼내 쓰고, 받는 분이 준비하실 건 없어요. 시트는 먼저 깔아 두고, 손이며 용품은 소독을 마치고, 수건은 넉넉히 가져가요. 깔끔하게 정리된 곳은 그 자체로 마음을 놓게 하고 쉬는 시간을 거든다고 여겨요.
어수선한 하루 끝이라도 쉬는 자리만큼은 정갈하게 정돈해서 맞이하도록 챙겨요. 쉬는 시간이 온전히 느긋하려면 가장 먼저 정돈된 자리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청결에 유난스럽다 싶을 만큼 공을 들이는 건 편히 쉬시는 데 그만큼 도움이 돼서예요.

처음이라면 먼저 읽어 보세요
졸아도 돼요?
조셔도 상관없으니 마음 놓고 눈을 감고 계시면 다 끝나갈 때 조용히 깨워 드릴게요.
처음인데 괜찮나요?
처음이라 낯설다면 불편한 곳을 처음에 부담 없이 알려 주시면 받는 동안 차근차근 맞춰 드려요.
챙길 게 있나요?
특별히 준비하실 건 딱히 없으니 받으실 날엔 평소 모습대로 가벼운 마음으로 계시면 돼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익숙한 자리에서
사무실, 빌라, 숙소나 펜션처럼 지내는 곳이면 어디라도 그대로 쉬어 가세요. 이 근처 길이 복잡한 날에도 손님께선 차를 탈 일이 없으니 길 걱정은 내려놓으셔도 돼요.
계신 곳에서 받으면 다 받은 뒤에도 주변의 느긋한 공기가 오래 남아 있어요.
예민한 분도 익숙한 곳에서 하는 관리라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할 틈이 많지 않아요.
그 어디보다 내 공간이 마음 놓인다는 분께 이 방식이 딱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