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와 시간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빠듯한 하루를 정리한 뒤 자리를 옮기지 않고 합정동에서 그대로 몸을 맡기실 수 있어요.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일정에 맞춰서
평일과 주말을 따로 가리지 않고 24시간 쉬는 날 없이 열려 있으니 여유가 생기실 때 가볍게 물어봐 주세요. 시간이 빠듯한 날엔 60분부터 간단히 잡으시고 한가한 날엔 더 길게 천천히 받아 보셔도 괜찮아요.
어느 때 받든 누워 있는 동안은 재촉받지 않는 휴식이 흘러가도록 천천히 맞춰요. 이 근처에서 퇴근하는 길에 눕고 싶어지셨다면 그 마음을 모른 척하지 말고 그런 날에 누워 쉬어 가세요.
먼 길을 다녀온 날처럼 몸을 눕히고 싶은 때라면 이 시간을 작은 선물처럼 넣어 보세요.
해 질 녘에 쉬고 나면 이후 시간을 여유 있게 보내다가 편히 하루를 닫으실 수 있어요.

네 단계면 충분해요

편하게 물어보세요
받아 볼지 좀 더 망설이고 계신다면 궁금한 것만 살짝 알아보고 정하셔도 돼요. 무엇을 물어야 할지 망설여지신다면 작은 궁금증도 반갑게 답해 드려요. 여유가 없으실 땐 긴 글 말고 머무시는 동네와 바라는 날짜만 문자로 주셔도 충분해요.

처음이라면 먼저 읽어 보세요

쉬어 가고 싶은 날
다리 마사지는 허벅지에서 발목까지를 중심으로 돌보는 관리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다리 쪽을 조금 더 신경 써 달라고 하시면 그쪽에 손길을 더 두고, 온몸을 두루 살피면서 나란히 진행해요. 주말에도 집안일을 하느라 못 쉬었다면 이번엔 편히 몸을 맡기셔도 좋아요.
좀처럼 땀이 안 나는 분이라면 한 달에 한 번쯤 느긋하게 등을 대고 쉬는 저녁을 달력에 적어 두세요. 먼 길에서 돌아온 저녁엔 밀린 일은 뒤로 미루고 먼저 누워 쉬어 보세요.
이 근처 여기저기를 온종일 발로 뛴 날엔 구석구석 느긋하게 살피는 이런 쉼이 반가울 거예요.

천천히 살펴 가요
관리는 어느 것이든 오일과 함께 하니까 향이 궁금하시면 먼저 말씀해 주세요.
따로 준비하실 것도 없고, 타월도 넉넉히 준비하고, 수건은 넉넉히 가져가요. 요즘 목덜미가 자꾸 뻐근하셨다면 계신 곳에서 편히 누워 쉬어 가시는 건 어떨까요?
힘을 처음부터 급히 올리지 않고 가볍게 시작해 편하신지 살펴 가며 조금씩 맞춰요.
몸이 지친 날일수록 힘을 더하기보다 차라리 부드럽게 받는 편이 좋을 때도 있어요.
이 근처에서 책상 앞에 오래 계셨다면 허리나 어깨가 묵직하실 수 있으니 거기를 한 번 더 돌봐 드릴게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치고, 도착 전엔 먼저 문자를 드리고, 관리사는 자격을 갖췄어요. 이 근처 어디서 받으시든 저희 관리사는 한결같이 불편한 곳을 먼저 확인하고 시작해요.
가만히 계셔도 담당 관리사가 몸의 반응을 읽어 가며 차분히 흐름을 잡지만 불편하시면 언제든 알려 주세요.

익숙한 자리에서
가령 사무실, 레지던스, 호텔, 아파트나 주택에 지내셔도 그대로 누우시면 돼요. 합정동 안이라면 어떤 곳에서 쉬시든 있는 그대로 쉬어 가실 수 있으니 머무는 곳을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다 받고 나서 겉옷을 걸치고 나설 필요가 없다는 게 이 방식의 반가운 점이에요. 따로 나갈 때 오가는 길에 드는 기운까지 느긋하게 쉬는 데 쓰실 수 있어요.
집에 누군가를 맞이하는 게 어색하고 걱정되신다면, 조용히 들어가서 말씀하신 대로 이어 가요.
주차할 데를 알아볼 필요 없이 머무시는 곳을 알려 주시면 그곳으로 찾아가 드려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