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몸을 끌고 멀리 나가지 않으셔도 되도록 이 근처 어디든 계신 곳으로 찾아가 느긋하게 돌봐 드려요. 가령 오피스텔이나 레지던스에 지내셔도 그 자리에서 누우시면 돼요. 진접에서 머무시는 곳이 어디인지 짧게 말씀해 주시면 마다하지 않고 그곳으로 찾아가 드려요. 저희는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괜찮으니 하루가 길었던 날에도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01
진접 담당 관리사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2년 이상 경력을 가진 관리사가 오고,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쳐요. 도착하기 전엔 미리 문자를 드리고, 관리사는 자격이 있어요. 이런 관리를 알아보며 바라던 점이 있으셨다면 담당 관리사가 처음에 차분히 듣고 맞춰요.
이 근처에서 뵙는 관리사가 낯설게 느껴지셔도 짧게 바라는 점을 알려 주시면 그대로 맞춰 드려요.
02
진접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한 점을 모았어요
몇 분 걸려요?
코스마다 시간은 60분, 90분, 120분 중 편하신 대로 정하시면 되고, 처음 받으신다면 짧은 쪽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셔도 좋아요.
잠들어도 되나요?
스르르 잠드셔도 상관없으니 편하게 쉬고 계시면 끝날 때쯤 조용히 깨워 드릴게요.
얼굴 쪽은요?
얼굴 쪽을 더 챙겨 달라고 하시면 그 언저리에 손길을 더 두고, 전신을 고르게 살피며 순서와 속도를 하나씩 맞춰 가요.
압이 걱정돼요?
첫 손길은 부드럽게 하고 중간에 말씀하시는 대로 바꾸니, 「발바닥도 놓치지 말아 주세요」처럼 바라는 점도 편하게 해 주셔도 괜찮아요.
처음인데 될까요?
처음이라 걱정되신다면 원하는 세기를 처음에 부담 없이 말씀해 주시면 진행하면서 차근차근 맞춰 가요.
03
마친 뒤에는
끝나고도 느긋하게
마친 날엔 한결 느슨한 옷을 입고 쉬시면 마음도 느긋하실 거예요.
급한 일이 없다면 마친 뒤의 시간은 한 박자 천천히 흘러가도 괜찮아요.
관리 뒤 몸이 훈훈하게 느껴진다면 양말을 신어 그 온기를 지켜 보세요. 마치고 나서 그날 밤은 편히 보내다가 평소보다 일찍 불을 끄시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04
진접 이런 분께 추천
쉬어 가고 싶은 날
페이셜 마사지는 흔히 볼과 턱 둘레가 당기는 듯할 때 찾는 관리를 이르는 말이에요. 늘 같은 방식으로 해 나가기보다 바라시는 쪽으로 천천히 맞춰 드려요.
얼굴 쪽을 좀 더 살펴 달라고 하시면 그 언저리에 시간을 조금 더 쓰고, 전신을 고르게 살피며 나란히 진행해요.
막상 이런 관리를 받아 보려니 걱정된다면 불편한 곳부터 편하게 알려 주세요.
생일처럼 스스로를 아껴 주고 싶은 날에도 느긋하게 누워 보내는 이 시간이 좋아요. 피부가 얇은 분께도 지내시는 곳에서 편히 누워서 쉬어 가는 이 시간이 제법 어울려요. 운동을 마친 날에도 다리를 가만히 맡기고 누워 계셔도 괜찮아요.
05
오일 이야기
은은한 향으로
오일 중에는 아로마 오일과 호호바 오일도 함께 있고, 얼마나 바를지는 중간에도 원하시는 만큼 조절해요. 오일은 너무 많아도 부족해도 신경 쓰일 수 있어서 양은 받으시는 분 느낌에 따라요.
오일 쓰는 관리가 낯설어서 미끄러운 느낌이 어색하시다면, 첫 손길은 조금씩 가볍게 발라 가요.
페이셜 마사지를 찾아보다가 끈적일까 망설이셨다면 그 점부터 시작 전에 알려 주세요.
06
세 가지 코스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스웨디시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아로마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일본식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07
받기까지 네 단계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처음이라 무엇부터 물을지 모르겠다면 버튼을 누르고 걸리는 점 하나만 보내 주셔도 그다음은 하나씩 여쭤보며 정해요.
받으실 곳을 정해 주시면 그곳을 굳이 정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두셔도 돼요.
그사이엔 따로 챙기실 게 없으니 편한 차림으로 쉬고 계시면 정한 때에 맞춰 관리사가 찾아가요.
처음엔 불편한 곳을 짧게 여쭤본 뒤 전신을 고르게 돌보며 이어 가요.
08
미리 알려 드리는 것
미리 약속드려요
손대지 말아 달라는 곳은 건드리지 않아요
조용히 받고 싶다고 하시면 굳이 말을 붙이지 않아요
따로 준비물을 부탁하지 않아요
소독 전엔 시작하지 않아요
09
진접 받아 보신 분들 후기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10
위생 안내
몸만 편히 계세요
시트는 먼저 깔아 두고, 수건은 따로 챙겨 가고, 오일과 용품은 들고 가요.
그날은 편한 마음 하나면 충분하도록 나머지는 저희가 꼼꼼히 맞춰 둘게요. 이 근처에서 쉬실 분이라면 자잘한 걱정은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 하나만 가져 주세요.
페이셜 마사지 이야기를 찾다 오셨다면 반가운 마음으로 정돈된 첫 자리와 조용한 마무리로 함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