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돌봄 노트
책 두 권과 안경 그림괄사 하나 그림보온병 그림데이지 꽃 세 송이 그림잔잔한 물결 세 줄 그림

스트레스 케어, 천장 보며 멍때리고 싶은 날에

바쁜 하루를 정리한 뒤 다시 나가지 않고 서초에서 편하게 쉬어 가실 수 있어요.

01네잎클로버 하나 그림

오일과 향

피부에 부드럽게

갖춰 둔 오일이 여러 종류인데 아로마 오일도 그중에 있고, 양은 말씀대로 정해요. 오일은 살결을 따라 얇게 발라 가고, 더 넉넉히 원하시면 부담 없이 알려 주세요. 오일은 손길을 부드럽게 이어 주는 역할이라 쓰는 양은 느낌에 맞춰 정해요.

대개 향은 방 안에 살짝 맴돌다 옅어지는 정도예요.

오일은 손바닥에 덜어 먼저 펴 준 다음 피부 위로 부드럽게 발라 나가요. 손길이 살결 위에서 걸리지 않고 부드럽게 흐르도록 오일을 얇게 펴 발라요.

02눈송이 세 개 그림

서초 담당 관리사

처음 만나도 편하게

도착하기 전엔 먼저 문자를 보내 드리고, 교육을 마친 관리사가 와요.

스트레스 케어를 알아보신 분이라면 기대하는 것도 여럿일 텐데 관리사가 처음에 차근차근 묻고 들어가요.

이 근처 계신 곳에서 편히 누우신 동안 관리사는 손님의 속도에 따라 서두르지 않고 손을 옮겨요.

조금 세다 싶으시면 참지 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관리사가 바로 맞춰 드려요.

교육을 마친 관리사
교육받은 관리사
03모래시계 그림

어떤 관리인가요

계신 곳에서 받는 전신 케어

스트레스 케어는 생각을 잠시 접고 편하게 누워 숨 돌리는 시간을 생각하시는 분이 적지 않아요. 정해 둔 방식으로 해 나가기보다 원하시는 방향으로 그때그때 맞춰 드려요. 스트레스 케어를 검색하다가 이 글까지 오셨다면 바라는 점부터 천천히 적어 주세요.

이따금 누군가가 몸 구석구석을 챙겨 주는 쉼이 있어도 좋으니 익숙한 곳에서 천천히 누려 보세요. 손의 힘은 편하신 만큼 가늠하고, 살피는 차례도 그날 기분 따라 정해 가요.

한 줄로 말하자면, 계신 곳에 들러 전신을 차분히 챙기고 편히 누워 계시게 하는 관리예요. 하루 동안 남은 뻐근함을 잠시 내려두고 숨 고르는 틈이 되도록 곁에서 살펴요.

04탁상시계 그림

서초 받아 보신 분들 후기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첫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두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세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05사과 하나와 잎 그림

서초 받는 시간 안내

쉬고 싶은 때에

서초에서도 24시간 받으실 수 있으니 원하는 때를 떠올려 알려 주시면 말씀하신 때에 찾아가 드려요.

처음 한 번은 60분부터 짧게 받아 보시고 잘 맞으면 다음엔 더 긴 시간으로 바꿔 보셔도 돼요. 일이 남아 있더라도 손길이 오가는 동안은 휴대폰을 내려놓고 눈을 감고 편히 머물러 계세요.

신기하게도 받는 시간은 일할 때와 사뭇 다르게 흘러가는 듯 느껴지기도 해요. 시작하기 전에 이 근처에서의 남은 볼일을 넉넉히 비워 두시면 마친 뒤에도 급히 움직이지 않고 머무실 수 있어요.

이 근처의 분주한 흐름 속에서 잠깐 조용히 흐르는 쉼을 챙겨 보세요.

06라벤더 꽃다발 그림

코스와 시간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스웨디시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아로마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일본식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07빈 편지봉투 그림

서초 깔끔한 준비

깔끔하게 시작해요

시작 전엔 손이며 용품을 소독하고, 수건은 넉넉히 챙겨 가요. 쓰실 타월을 준비하고, 시트는 먼저 펴 드려요.

청결함은 첫 만남의 기본이라고 여겨서 늘 지켜요. 이 근처에서 잠시 누우실 분이라면 자잘한 걱정은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만 가져 주세요.

08튤립 두 송이 그림

서초 받으실 곳

익숙한 자리에서

예를 들어 숙소, 아파트나 빌라에 지내셔도 그 자리에서 받으실 수 있어요. 말씀드린 곳 말고도 계신 곳이면 어디라도 그대로 받으실 수 있으니 짧게 남겨 주세요. 낯선 곳에서 긴장할 일 없이 익숙한 자리에서 누워 보세요.

낯선 공간이 아니라 늘 쉬는 곳에서 받으시니 긴장을 풀기가 한결 수월해요.

이 근처에서 하루가 꽉 찬 때에도 오가는 시간을 덜 쓰시도록 머무시는 곳으로 찾아가요.

이 근처로 방문하는 방식이라도 익숙한 공간에서 느긋하게 전신을 두루 살피는 건 그대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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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께 추천

쉬어 가고 싶은 날

허리가 뻐근하다고 느끼면서도 몸 돌보는 일을 자꾸 미뤄 온 분이라면 오늘은 천천히 쉬어 가세요.

이 근처에서 정신없이 한 주를 지낸 분이라면 이번엔 누워서 쉬어 보셔도 괜찮아요.

마감에 늘 쫓겨 지내는 분께는 한 주의 한가운데서 가만히 누워 누리는 이 관리가 제격이에요. 계절이 바뀌는 때라 온몸이 쉽게 무겁게 느껴진다면 한 번씩 누워 쉬는 날을 챙겨 보세요.